Hover Air X1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따라다니며 촬영할 수 있는 AI 기반 드론 카메라입니다.
조종기가 필요 없고,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저는 구매 당시 대전의 하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짧은 거리를 왕복하며 Hover Air X1으로 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촬영 당시 대전이 원자력 연구소가 있어 비행 금지 구역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드론 비행과 촬영 모두 불법이었습니다.
이후 드론원스톱에서 정식 승인을 받고 드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촬영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대 속도: 20km/h
– 최대 고도: 15m
– 무게: 125g
– 크기: 12.7 x 14.5 x 3 cm
– 가격: 구매처에 따라 45~55만원
– 영상 화질: 2.7K
– 영상 방향: 가로 및 세로 촬영 가능 (스마트폰 앱에서 설정 변경 가능)
– 작동 시간: 배터리 1개당 약 12분 비행 및 녹화
– 내장 메모리 용량: 32GB (교체 불가)
– 사용법: 손바닥 위에서 얼굴 인식 후 자동 이륙하여 사람을 따라다니며 촬영, 손바닥을 가져가면 착지 가능
– 앱 사용 가능: 세부 설정 조정, 녹화 중 녹음 및 화면 확인 기능
[😲중요] 한국에서 드론 비행 및 촬영을 하려면 ‘드론원스톱’을 통해 신고가 필요합니다.
1. 1인 크리에이터의 브이로그 촬영
혼자서 여행을 다니거나 스포츠 활동(런닝, 라이딩, 등산, 농구 등)을 기록할 때 편리합니다. 드론이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촬영이 매우 간편합니다.
2. 가족의 일상 촬영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이나 가족 여행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드론을 이용하면 사진 촬영을 위해 누군가가 카메라 뒤에 서지 않아도 됩니다.
3. 실내 촬영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드론 비행 규제가 없으므로, 사업장 소개 영상이나 요리, 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AI 인식의 한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드론이 목표를 쉽게 잃어버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따라다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착륙 위치 문제
목표를 잃어버리면 현재 위치에 착지하려고 하며, 물 위에 착지하면 드론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륙할 때 본체 버튼을 눌러야 해서, 엉뚱한 곳에 착지한 드론을 다시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바람에 취약
드론의 무게가 가벼워 바람이 강하면 쉽게 날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키, 스노보드, 바이크와 같은 빠른 스포츠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4. 내구성
드론이 약하게 설계된 느낌이 있어서 충격에 약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A/S를 받기 어렵습니다.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동물 인식 불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인식하지 못해 동물 브이로그 촬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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